[ KNU ] in KIDS 글 쓴 이(By): UandMe (너와 나) 날 짜 (Date): 1998년 4월 17일 금요일 오전 08시 37분 05초 제 목(Title): Re: 승준선배 축하해요!! 앗~~ 디디를 빠뜨렸네~~ 디디도 서울오면 사줄께... (^^ 이거 점점 뒷감당 못하게 되는것은 아닐까??) 신촌에도 좋은 이태리 음식점이 있다고 누가 그러던데... 같이 다닐 사람이 있어야지... 벌써 서울온지 1년이 지났건만... 양제(회사,집),종로(극장,인사동),서울역,용산전자상가 말고는 가본적이 없으~~ (참 전에 신촌에 한번 갔었군.... 홍익문고에 ...) 디디도 다시 아이디로 들어오니 반가워요.... +++++++++++ 바다는 ++++++++++++++++++++++++++++ 파도+갈매기 많은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나의 모습도, 너의 얼굴도.... *등대*추억************** 바다를 그리워하는 새벽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