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U ] in KIDS 글 쓴 이(By): UandMe (너와 나) 날 짜 (Date): 1998년 4월 14일 화요일 오후 08시 30분 27초 제 목(Title): Re: 그대 그리고 나님~ 근데.. 꼭 스파게티로 한턱 내야 하나요?? (작은 눈을 껌벅이며~~) 전~~ 스파게티 시러하는데~~ 젤 먼저 축하해주신 바다님과 파람님은 설오시면 저희집 바로 앞에있는 이태리 식당에서 스파게티 사 드리죠... (한번 가보고 싶긴 했는데.. 혼자 가기도 그렇고.. 이태리 음식 좋아하는것도 없고 해서....그 근처의 Canadian Rapster가게는 망했어요.. 장사가 안되어서... 이태리 식당은 망하지 말아야 할텐데...) 룰룰룰~~ 퇴근해야지... 나는야 막가파~~ 상사들이 일하고 있건 없건.. 막가!! 막~~ 가!!! 가자~!!! (음.. 9시까진 있어야 겠다.... 갑자기 제정신이 돌아온...나) +++++++++++ 바다는 ++++++++++++++++++++++++++++ 파도+갈매기 많은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나의 모습도, 너의 얼굴도.... *등대*추억************** 바다를 그리워하는 새벽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