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U ] in KIDS 글 쓴 이(By): carisma (카리스마) 날 짜 (Date): 1997년11월24일(월) 22시25분11초 ROK 제 목(Title): 주말동안의 휴식 오랜만에 친구들이 모두다 고향으로 내려간 후 외롭게 자취방에 앉아서 온갖 잡다한 생각을 하였다. 왜그런지 자꾸만 나의 모습이 처량하게 느껴진다 고향에 계신 부모님을 본지가 언 3개월이 지나가고 있다. 내 자신이 굳게 다짐한바 취직을 하고 의엿하게 금의환향하고자 한 다짐이 소리없이 무너지는 ..... 아..그런데 세상이 계속해서 날 놔두지 않는다 경제가 어떻게 된 일인지 자꾸만 무너져 가는 소리가 들린다 무슨 돈을 빌린다고 하는데 ........... 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참 세상을 열어갑니다 그대여 희망이 있기에 우린 도전한다 도전속에서 많은 변혁을 거치고 창조해 내고 그걸 행동으로 옮겨가는 그대는 청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