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U ] in KIDS 글 쓴 이(By): Boks (고고한아이�) 날 짜 (Date): 1996년09월14일(토) 00시29분31초 KDT 제 목(Title): 아르떼님...둘의 얘기를 그렇게...하면... 이글을 읽는...크누 보드...가족들 보세요,..... 제가..어제...아르떼님....글을 읽고...그렇게...겁나는 글은 처음 이었지만... 솔직히..말씀 드리자면.....아르떼님의 글은...좀,,과격하죠????(아닌가요..??) 그래서....저의 친구들(여자애들...)중엔...그런....애들이 없고... 그래서....아르떼님이 있길래...톡을 걸어서..자초지경을 들었는데... 생각보다..굉장히......무섭더라고요.......하하하하 그래서....제가 할수 있는 유일한...방법은 아르떼님....저의 전속 코디가..되어 주세요라고...단 둘이 얘기한걸 가지고... 온 동네...소문을 내다니......전 광분 할따름 입니다....... 아르떼님...한번..여론 조사 해 보세요..... 아르떼님을 무서워 하는 사람이 얼마나...많은지.....(아마...많을꺼야요.....) 억울한...모든이의 고고한 아이가.......... P.S. 명예와 생명이 다 빼앗긴데도....진리는 살아서....그 나라 영원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