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U ] in KIDS 글 쓴 이(By): comma (타도김영삼�) 날 짜 (Date): 1996년09월05일(목) 14시06분12초 KDT 제 목(Title): 고맙습니다, 아르떼님. 키즈는 저에게 또하나의 세상입니다. 저의 닉네임 때문에 짤리든, 불명확한 의도의 실명제에 불응하여 짤리든 아이디를 공유할 분이 있다는 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어젯밤 유난히 악몽에 시달렸더랬습니다. 새로 만든 시그 나와라~ 얍! -- 통/신/검/열/철/폐 No Freedom Without A Struggl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