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U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KNU ] in KIDS
글 쓴 이(By): artte (지성과순수�)
날 짜 (Date): 1996년09월02일(월) 18시03분20초 KDT
제 목(Title): 콤마 위원장님께




이젠 자주 안 들어오겠다니...섭섭한 맘이 앞서는군요.

푸하하...
아르떼가 목소리 큼 사람 무지 싫어한다고 했다고
(잘 키운 후배 더 잘 키워 줄렸더니...:)           )

신경 쓰지 마세요.

적극적으로 보드에서 활동하는 (아르떼는 매사에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사람을 무지 
좋아함) 콤마님이 귀여워서 한마디 한것임   :)

아무튼...
이번 모임 끝까지 잘 치룬점 높이 평가하고,
콤마님 말대로 송년 모임도 한번 기획하죠..  :)


크누 보드를 아끼시는 크누 보드 가족 여러분을 아르떼는 전부 사랑합니다.
( 순수히 아가페임...)



PS : 사다드님이 아직까정 감상문을 안 쓰셨는데....
     수호 천사님 어쩔까요..?
     수호 천사님도 감상문 쓰시고 답을 해 주세요..  :)



 
한 사람을 완전히 이해하고 사랑하는 방법은, 그를 옆에서 볼줄 아는 눈을 갖는 
것이다. 거기에다가 약간의 상상력이 필요하다. 쉽게 말하면 마음의 눈을 갖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고 싶어 하는 눈, 그리하여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줄 
아는 눈을 갖는 것이다.                                     아르떼(artte)...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