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U ] in KIDS 글 쓴 이(By): Aaron (~*사다드*~�) 날 짜 (Date): 1996년08월30일(금) 18시49분08초 KDT 제 목(Title): laMer님도 제가 데려갈께요.. 히히..넘 기분이 좋네요..글올리자 바로 이렇게 초청의 글들이 올라오다니.. 지금 제 옆에 있는 "laMer"..님도 저 따라 가레ㅆ대요.. 저 한껀 올린거 맞죠?.. 그럼 여러분들..내일 봐요..안뇽................. 지금 새벽강님은 기분이 그리 좋지 않아요.. 컴이 말썽인가봐요.. 저녁도 안먹고..불쌍한...흑흑.. 그럼... -- ^*사다드^* -- @@@@@@@@@@@@@우짜다 이리 이성에 대한 감정이 메말라 가는지...@@@@@@@@@@@@@@@@@@ >>>>>>>>>>>>>>슬프다면 슬프고...깨운하다면 깨운하구만...<<<<<<<<<<<<<<<<< ()()()()(뭐..남들이 안믿는 현실이 속좀 상하게 하지만... )()()()()() ~~**괜찮아유~~~괜찮아유~~~~어차피 믿거나 말거나...하는 세상아닌감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