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U ] in KIDS 글 쓴 이(By): artte (지성과순수�) 날 짜 (Date): 1996년08월30일(금) 14시51분54초 KDT 제 목(Title): 개별 접촉 통해서 제게 확답하신분 수호천사님 키즈장학생님 퐝의 게스트님 그리고 sfeone님은 전산소로 전화 걸어서 오라고 협박(?)하겠음. 아무래도.. 모임 추진 위원장님은 아르떼의 말 한마디면 짤리거 같음...킥킥... 그래도...잘키워 주겠음...Don't worry about that.... :) 방금 전산소로 전화해서 오겠다는 확답 받았음. ( 모르고 있더군요.. :( ) 한 사람을 완전히 이해하고 사랑하는 방법은, 그를 옆에서 볼줄 아는 눈을 갖는 것이다. 거기에다가 약간의 상상력이 필요하다. 쉽게 말하면 마음의 눈을 갖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고 싶어 하는 눈, 그리하여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줄 아는 눈을 갖는 것이다. 아르떼(art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