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NU ] in KIDS 글 쓴 이(By): artte (어둠속의빛�) 날 짜 (Date): 1996년07월10일(수) 13시07분18초 KDT 제 목(Title): 아르떼와 데이트 하실분...은... 이론이론... 아무렴...아디지오님과 콤마님..그리고 나만 나오겠어요... 꿈도 야무지시게....히히... 그리고....본인은 유부남은 줘도 안한다...하하하... 괜히 무신 피(?) 볼일 있어요..? 이번엔 콤마님의 연인도 함께 오시는게 어떨까요... 원래 놀때도 같이 놀아야...되는거지... 각자 놀면 안 되죠...암... 그리고... 꿈나무님은 취직했으니 이번에 와서 후배들 보살피시고... 헌데.... 에스프리님은 혹시 그동안 장가가셨나??? 우째 이리 영 무소식인가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아무튼 이번 모임엔 지난번 울 보드 분들 모두 오시면 좋겠고.. 제 생각엔 이참에 학교 교내 비비 장미나 에어 등등에도 광고해서 함께 모였으면 하는데... 어차피 학교 근처에서 모일테니깐요... 참...근데... 8월 3일쯤에 키즈 모임 예정이던데... 아무래도 그 날은 피하는게 좋을 듯 하네요.. 8월 둘째주 토요일 정도가 좋겠네요.. 허허...그리고 난 데이트 신청은 받아봤어도 신청 해본적은 없는데... 모르지...엑스 파일의 멀더라면 몰라도....하하... 하나 더... 콤마님이 어쨋든 날짜 잡아서 올리면 가타 부타 의견이 나오게 되어있으니... 조정은 그 뒤에 하는게 순서죠... 처음부터 날짜 정하겠다고 의견 내랄수도 없으니... 사이버 스페이스의 단점으로 부각될수도 있겠죠.. 실시간 의견 수렴이 어려우니... /////\\\\\/////\\\\\/////\\\\\<<<<< artte >>>>>/////\\\\\/////\\\\\/////\\\\\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고 일어서는 새싹처럼, 나는 오늘 하루가 저무는 저녁 무렵에도 아침처럼, 새봄처럼, 처음처럼, 항상 새로이 시작하련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