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yungPookUniv ] in KIDS 글 쓴 이(By): gomji ( *리 하* ) 날 짜 (Date): 1996년05월18일(토) 09시06분44초 KDT 제 목(Title): 꿀꿀한 기분.... :( 경대 야라붕께 질문합니다...(흡연하시는 분들만요...) 하루에 반갑(10개피)만 피는 것이 그렇게 어렵습니까? 맘의 준비.. 유예기간 등이 필요할 만큼.. 아침부터 그 문제로 싸워야 할 만큼 힘든 일입니까? 담배 적게 피면 지가 좋지 내가 좋습니까? (흠.. 물론 내가 좋기도 하지만.. ) 당해보지 않으면 모르실겁니다.. 담배에 밀려난 기분을... :( 모처럼 모닝콜 해서 싸움만 실컷 하구... 아주 꿀꿀해진 기분으로 출근한 꼼지였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