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yungPookUniv ] in KIDS 글 쓴 이(By): artte (섬과 바다) 날 짜 (Date): 1996년05월12일(일) 13시38분07초 KDT 제 목(Title): 직업병....흐흐.. 그렇네요....직업병이라... 사고가 굳어지면서 획일화되려는 현상 중의 하나로 매일의 업무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증상...이런 의미겠죠...:) 근데...그 가운데 게....꼭 눈사람으로 보이던데.....참... 다시 봐두 여전히.... comma님은 얼굴을 이젠 달고(?) 다니시군요...헤헤... 역시.... 자신있단 말인가???? 부러비~~~~~~~ /////\\\\\/////\\\\\/////\\\\\<<<<< artte >>>>>/////\\\\\/////\\\\\/////\\\\\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고 일어서는 새싹처럼, 나는 오늘 하루가 저무는 저녁 무렵에도 아침처럼, 새봄처럼, 처음처럼, 항상 새로이 시작하련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