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yungPookUniv ] in KIDS 글 쓴 이(By): artte (아르테미스) 날 짜 (Date): 1996년03월22일(금) 14시27분07초 KST 제 목(Title): 시딩님 괜히 흥분마세요. 왠걸...전 생각만 하다가 안하기로 정했다고 했는데... 제 글엔 분명히 안 나서겠다고 했잖아요... 시딩님... 함 추진해 보세요... 원래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판다고...저야 보드분들 이미 얼굴 확인 했는데... 별로 궁금할것도 없지만... (헤헤..시딩님이 아마 젤 목이 마르신 모양이네요...) 그리고 " 참신한 아르떼님 후배 좀 꼬셔 봐요." 하셨는데...우하하...실수 하셨네요... " 아르떼님 참신한 후배 좀 꼬셔 봐요." 이게 바른 표현이 아닌지... 암튼..아직도 학부생으로 오인은 받지만... 근데 요즘 새내기들은 새내기 티가 안 나네요... 보통 고등학생 티를 벗지 못하는데....워낙 시대가 시대니만큼.. 저보다 나은것 같아요... ( 참고 : 아르떼는 청바지파...인데...) 그렇다면... " 참신한 아르떼 " 가 맞는 표현일지도.....하하... ---------- You never see me with your cloudy mi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