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yungPookUniv ] in KIDS 글 쓴 이(By): comma (흐르는나무) 날 짜 (Date): 1996년02월05일(월) 13시17분44초 KST 제 목(Title): re]우~와~~~어젠 날려갈뻔 했어요.... 제목을 보구나서 누가 쓴 글인가를 보니... 후후.. 아르떼님이군요. 괜시리 웃음이 나오는 건 왜일까??? 태풍이 불어도 끄떡없으실 분이 날려갈뻔 하다니! 헤~ 아르떼님이 날려갈 정도면 난 뼈도 못추리겠구만 :) -- 구름은 하늘에 붙어서 나무가 흐르는 모습을 바라봅니다. -동물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