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yungPookUniv ] in KIDS 글 쓴 이(By): flyers ( 최 창 규) 날 짜 (Date): 1996년01월31일(수) 15시44분10초 KST 제 목(Title): [Re] Re] 젖소 부인 바람 났네. 그거 공윤 통과 못한게 두개 더 있죠. 3탄으로 예정되었던 " 꽈배기 부인 몸풀었네 " 혹은 " 꽈배기 부인 밤새 몸풀며 울었네 " 4탄으로 예정되었던 " 만두 부인 속터졌네 " 크크, 다 아는얘긴가여? *--| 사랑하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 7년생 약초를 찾아나섰다. 세상어디에도 |--* *--| 밟아보지 않은 땅이 없건만, 약초는 구하지 못한채 집으로 돌아왔을때, |--* *--| 마당 한구석에 초라하게 핀 꽃이 원하던 약초의 꽃임을 깨달았을땐, |--* *--| 집을 떠난지 이미 7년이 지나있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