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yungPookUniv ] in KIDS 글 쓴 이(By): comma (THE END) 날 짜 (Date): 1996년01월30일(화) 21시24분47초 KST 제 목(Title): [reaction] 요즘 울보드에선.... 에구구... 어떻게 된게 방학 때가 더 바쁘네요.. :( 그래두 아르떼님이 경대보드를 꿋꿋이 지켜주시니 맘은 놓입니다. 다른 보드로 옮겨볼까... 라고 하신 건 농담이겠죠? :) 다른 보드로 옮기지 마시고.. 다른 보드에도 포스팅하세요~~ ^^^^ '~ 아르떼 ~', '지성과미모', '지성과순수', '철든신세대', 그리고 '순수의시대'.... 아르떼님의 별명의 역사네요... 흠... '철든신세대'가 개인적으론 젤 맘에 드네요... '순수의 시대'... 영화 제목이죠? 그 영화 봤어요? 다니엘 데이 루이스가 나오든가???? 마지막 장면에서 자신이 진정 사랑하던 여인을 만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순간 등을 돌린건... 아마도 옛날의 '순수'했던 사랑에 대한 추억을 깨고 싶지 않았던 걸까요.....? '순수'라는 말... 요즘은 영화제목에서나 보게 되는....... 슬픈 세상... 순수함을 간직하시길.... s[32m"The truth will set you free." [0m ,__o [31m - Jesus - [0m ~~~ _-\_<, [35m 나? ... [1m나는 나![0m ~~~ (*)/'(*) comma@jupiter.kaist.ac.kr [36m [4mCOMputer MAnia[0m -----------------------------------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