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yungPookUniv ] in KIDS 글 쓴 이(By): ESPRIT ( 렛잇비) 날 짜 (Date): 1995년12월20일(수) 11시04분58초 KST 제 목(Title): re] 지난 10일간의 행적 노가다를 하신 후 뿌듯하다는 말쌈을 하신것 같더군요. 육체적 고통이야 정신적 기쁨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쌈을 하셨던데... 음.... 아직 젊으시구만요. 허나 아르떼님도 얼마 남지 않았다우... 내 장담하지... 쓰고 보니 이거 욕이구만요... 흐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