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이(By): playing (임 철수) 날 짜 (Date): 1993년06월02일(수) 14시29분32초 KST 제 목(Title): 복현! 니 잘만났다 기쁜 마음으로 한개 두개 살펴 보았더니 거의가 경대 전자과를 졸업하신 동문과 사람을 찾는 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경대에도 전자과하고 자연대는 네트워크가 되어 있어서 여기에 많이 들어올수 있는데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는것 같군요. 경대 전산소(bh.kyungbook.ac.kr)의 기계엔 교수님네 계정밖에 없어서 모뎀이 설치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용할 수가 없답니다. 새로운 소식을 접하는 기분을 자꾸느껴 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