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yungPookUniv ] in KIDS 글 쓴 이(By): Lucifer (~ SATAN ~) 날 짜 (Date): 1995년12월09일(토) 04시21분44초 KST 제 목(Title): 썰렁한 이유?? 음냐.. 지금 현재 상황으로 볼때는.. (음.. 나 혼자만의 경우인지도 모르겠지만..) 여기 들어오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너무 바쁘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년말이 다가오면서 해야 할일도 점점 더 많아지고.. 프로젝트도 끝내야 하죠.. 다 끝냈어도 보고서도 써야 하죠.. 논문 쓰는 사람들도 많죠.. 좀 만 더 기다려면.. 해결될거라고 믿고는 있는데.. 또 모르죠.. 넘 썰렁해서 왔다가 그냥 가는 사람들도 점점 더 늘어가는건지.. 뭐.. 경대 보드를 음단 보드로 만들겠단 생각까지 하는 X가 있는 거 보면..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어요.. 자~~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모두들 하는일 잘 끝내시고 푸근한 맘으로 다시 볼 수 있을 날을 기다려야지요.. @ 음냐..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건지.. @_@ -- 뱀다리> 얼마전 이대보드에서 장난친 게스트 흉내나 한번 내야 겠네요.. 보드에 낙서한다고 돌이나 던지지 마시기를 .. ^_* -- Fire !! Walk with m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