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yungPookUniv ] in KIDS 글 쓴 이(By): Ghost (콘돌과달마�x) 날 짜 (Date): 1995년09월26일(화) 09시03분51초 KDT 제 목(Title): 터틀 보시오.....! 하하하....언제 애까정.... 이제 진짜 아저씨 다 되뿐네....헤헤헤... 그 좋던 시절 이제 뗑뗑뗑...종치시는거 아니라요...? 어떻게 학교는 종종 가요...? 울 샘 두째 소식있다두만...7개월인가..? 100일이라...100일잔치에는 못갔으니...집떨이도 못하고... 두개 합쳐서 돌때 봅시다... 그라고...집에가면 토끼같은 와이프에다가 여우갔은 애까정 있는 사람이 뭐가 이 불쌍하디 불쌍한 콘돌보다 더 해요...참나... 학교다닐때도 부럽두만...끝까정.... 어떻게 재호형은 잘 사는지 아슈...? 내가 있는 요 근처로 왔다고 하두만... 주용이는 가끔 봅니다..여기서 산너머 저쪽에서 근무하니깐... 참...스트라이크라요....볼..이라요...? 헤헤헤....담에는 전화번호라도 좀 적어주슈..... 난 0333-6104-336....이니깐.... 아...난 언제나 형같이 다정스런 집에 돌아가는 그런 행운을 누릴라나요.... 빠이... ### 콘돌... ### 피.에수. 구미서 열심히 일이나 하지...이런 키즈에나 들어오고 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