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yungPookUniv ] in KIDS 글 쓴 이(By): norway (누드구함**�x) 날 짜 (Date): 1995년08월28일(월) 08시26분35초 KDT 제 목(Title): 으하하하--난미쳤다. 뭘보나? 선배께서 미쳤다는데... 청량리 정신병원으로 빨리 면회 오이라... 전화는 미치리국에 오!미치리란다. (272-5272) 역시 호실은 272호란다. 선배께서 미쳐서 반말하는데 기분나쁜사람있으면 조용히 가만있어... 몇대맞을래? No artist is ahead of his time. He is his time. It is just that others are behind the time. ---미국의 무용가 Martha Graham & norway -- 나같은말썽꾸러기해방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