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yungPookUniv ] in KIDS 글 쓴 이(By): Lucifer (Satan) 날 짜 (Date): 1995년08월25일(금) 14시55분49초 KDT 제 목(Title): [축] 200 번째 포스팅/to tkhong 200번째 포스팅을 축하해요.. 근데.. 어디다가 그렇게 글을 많이 썼어요..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 이제 논문 써야죠.. 헤~~ -- 밤이다. 하늘은 푸르다 못해 농회색으로 캄캄하나 별들만은 또렷또렷 빛난다. 침침한 어둠뿐 만 아니라 오삭오삭 춥다. 이 육중한 기류속에 자조하는 한 젊은이가 있다. 그를 나라고 불러두자.... - 별똥 떨어진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