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yungPookUniv ] in KIDS 글 쓴 이(By): wooko (우야꼬) 날 짜 (Date): 1995년08월08일(화) 12시46분31초 KDT 제 목(Title): 아웅~ 비온다~ 아웅 비가 마구 오네요~ 근데... 오늘 같은 날씨에 딱 어울리는 말 한마디가 있찌요. 뭐냐하면... " 날씨가 미친년 널뛰듯 한다 " 후~ 너무 상스러운가요?? 상스러워도 할수 읍지뭐~ 원래 제가 그런 인간이라서.. 헤~ 근데 복현 키즈모임이 12일이면 전자과 대학원 전파전공 체육대회랑 겹치는듯한 불길한 예감이... 겹치는 못 나오는 사람들 : 우야꼬 콘돌과 달마 파랑새 더 있을듯한데... 으 ... 암튼 만나면 좋지 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