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yungPookUniv ] in KIDS 글 쓴 이(By): wooko (우야꼬) 날 짜 (Date): 1995년08월04일(금) 13시15분38초 KDT 제 목(Title): 해태가 박물관에?? 흠 암튼 콘도루님 고맙군요. :) 근데 그놈의 해태는 왜 하필 박물관에 가있지?? 대구가 너무 더워서 그랬남?? 더우면 일청담이나 지도못서 한 목욕때리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면 될것을.... 아니면 하루죙일 일청담서 놀다가 아그들이 주변에 와서 술먹고 시끄럽게 굴때면 본관 입구로 돌아가면 될것을... 지도못서 모가지 담그고 시원스레 낮잠이나 때리면 될것을... 야밤에 혀길이 재는 남여와 여자 치맛속으로 들어간 모기로 하여금 꼭 남자손을 물게 만드는 그런 사람들이 자기 하는일이 부끄러 고개숙일때에만 잠시 나와서 본관 초입에 가면 될것을... 왜 박물관... 몇백년묵은 자기 조상들이 있는곳으로 기어들어갔남?? 장기집권에 대한 두려움이었던가?? 아니면 무너지는 학권에 대한 회의에서 인가?? 아니면 도저히 계단 난간에 서 있기는 다리가 너무 아파서인가?? 비오는날 지나가는 여학생 앞에서 쭈루륵 미끄러져서 도저히 쪽팔려서 그 자리를 지키지 못함때문이었을까?? 법의 동물로서 떳떳하지 못함때문이었던가?? 아니면 건너편의 암컷 해태에게 성희롱이라도 하였남??? 으.. 갈수록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문들 투성이다.. 사족 : 콘도루야~ 체육대회가 은제인지 잘 모르겠네. 이번달 12일 맞남?? 가르켜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