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yungPookUniv ] in KIDS 글 쓴 이(By): norway (누드구함**�H) 날 짜 (Date): 1995년07월16일(일) 16시56분13초 KDT 제 목(Title): 똥굼기 가배야반소리 뽕! 세자? 똥트림 네자? 똥딸국질 일곱자? 쌍바윗골의 비명 여덟자? 내적갈등, 외적폭발 아홉자? 이글의 제목임. 여러분들 안녕? 밥무써어? (요) 어느 우아한 아가씨가 만원 버스에서 요행히 자리에 앉았는데 갑자기 방귀가 마려운 것이였다. 그때 마침 베토벤의 운명교향곡이 흘러 나오는 것이였다. 챤스다 싶어서 음악에 맞춰 힘?껏 방귀를 끼었는데 모든 사람들이 그녀를 노려다 보고 있었다. 그녀는 이어폰을 끼고 있었기에....히히히 고전 유우머 였어여... 아우 이 즐거운 연휴에 난 회사에서 ................................................. No artist is ahead of his time. He is his time. It is just that others are behind the time. ---미국의 무용가 Martha Graham & norway -- 나같은말썽꾸러기해방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