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yungPookUniv ] in KIDS 글 쓴 이(By): comma (나는 나!) 날 짜 (Date): 1995년07월13일(목) 05시33분51초 KDT 제 목(Title): 한학기 숙제를 하루만에 하고나서.. 봄학기에 그래픽스 과목을 들었었다. 지도 교수님이 가르치시는 과목이라 안들을 수도 없었고... 성적제출 마감일이 다가오면서 교수님이 조교로부터 수강 학생들의 Homework 제출 점수를 받아보신 모양이다. 갑자기 내가 있는 방에 들어오시며 하시는 말씀... "너 C 받을려고 개기냐!" (쩝... 난 숙제를 하나도 안내서 0점인 상태였다.) 아이고, 내 작은 심장은 엄청난 공포를 쿵쿵 뛰었다. 총 7개의 Homework을 하룻밤에 하구나서 이렇게 오랜만에 포스팅하니... 쩝... 밖이 훤하군. 아~ 학기가 끝났는데도 불구하고 왜이리 바쁜지... 요즘은 키즈에서 맘놓고 쉴 여유도 없는 것 같다. 이만. s[32m"The truth will set you free." [0m ,__o [31m - Jesus - [0m ~~~ _-\_<, [35m 나? ... [1m나는 나![0m ~~~ (*)/'(*) comma@jupiter.kaist.ac.kr [36m [4mCOMputer MAnia[0m -----------------------------------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