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yungPookUniv ] in KIDS 글 쓴 이(By): gomji (이현아) 날 짜 (Date): 1995년06월15일(목) 15시22분00초 KDT 제 목(Title): 뤼]re] 자고일어나니 턱에... 푸하하하하.... 그런 심한 상상을... 너무 비약하신 것 같은데요... :) 종진님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멍이 든 위치를 좀 더 자세히 알려드리죠... 그러니까.. 얼굴을 정면으로 봤을때 턱과 목의 경계부위라 하면 정확 할겁니다.. 그 위치는 종진님의 추측으로는 멍들기 힘든 자리죠.. :) 아직도 멍자국이 좀 남아 있는데요.. 도대체 이유를 모르겠군요.. 불가사의한 멍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