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yungPookUniv ] in KIDS 글 쓴 이(By): antlab (이창원) 날 짜 (Date): 1993년10월04일(월) 14시48분01초 KST 제 목(Title):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모두들 추석은 잘 쉬셨는지 모르겟군요.. 전 잘 쉬었답니다.. 낚시가 안되서 조금 짜증 나긴 했지만... 여러분들도 잘 보내셨다면 좋겠는데 ... 이제 완전히 가을이군요.. 마음도 심란하고 왠지 가슴에 찬 바람이 부는것 같은 분들은 연락하세요.. 술 한잔 합시다.. 오늘 저녁에 당장... 단 교통관계로 서울 계신분만 연락주셨으면 좋겠네요.. 자.. 서울 계신분들은 연락주시고 대구 계시는분들은 다음 기회로 미러야 겠네요. 그럼 다음에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