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yungPookUniv ] in KIDS 글 쓴 이(By): didi (참된 봄) 날 짜 (Date): 1995년04월06일(목) 01시00분23초 KST 제 목(Title): 반갑습니다.여러분. 한동안 보드가 썰렁한 감이 없지 않았 는데...이제는 보드들어올때면 행복감마저 이는군요... 곰지 언니도 다시보이고... 졸업하신 선배님들 여기서 다시 만나뵙게 되어서 기쁘고,성재야...큐피드에 하는 가바지 반만 여기 쓰면...어느 톱스타 안 부러울수 있으니..잘 해봐라...양적변화의 질적 변화로의 이행이 요즘 너의 글에서 보이고 있는듯하니... 철민이 선배님.. 제가 재미가 없어보이다뇨....잘 살고 있 는데...좀 웃기긴 하지만...95에 제 팬클럽 도 생겼다하던데...어떻게 재미가 없을 수 있겠습니까...:) 수업 비는 시간 종종 절차탁마하야, 담에 여기 있는 분들 모일 때,line approach한 번 해야지... 나에게 불가능이란 없다... 86부터 가중치를 달리 줘서... 음...시행은 동종의 동전으로 하되 고학번이 이기면 표면치를 가져가게 하고, 물리면 표면치의 10배를 내게하고... 한 학번당 간격은 적당히 나누고... 한 20분만 하면... 계산이 얼쭈 되는 구만.... 날 잡읍시다...!!! p/s aosding님...여기 server도 소용이 없네요.. 아직 안된 모양입니다... # 참된 봄을 부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