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yungPookUniv ] in KIDS 글 쓴 이(By): norway (미친화가**�) 날 짜 (Date): 1995년03월28일(화) 16시40분26초 KST 제 목(Title): 안안안녕? 여러분? 오랜만에 고향보드에 들어왔다 그동안 너무 시간이 없어서 미않안 마음 금치못하겠당. 앞으로도 여전히 시간이 없을 것 같다 ... 미아앙안...누드겔러리 빨리 완성해야 하는디... No artist is ahead of his time. He is his time. It is just that others are behind the time. ---미국의 무용가 Martha Graham & norway -- 나같은말썽꾸러기해방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