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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ungPookUniv ] in KIDS
글 쓴 이(By): norway (미친화가**)
날 짜 (Date): 1995년02월11일(토) 12시12분23초 KST
제 목(Title): 씨이-여기재미없다.



  이럴수가 여긴 다시 안올련다.(예정) 변할 수 있음.
  어제 저녁에 글을 올렸는디...
  아무도 대꾸가 없다. 
  
  이렇게 동창을 무시하다니....
  아 정말 이럴 수가 있는 것인지...
  사랑하는 나의 후배들 하늘소에 대해서도 물어 보고 싶고...
  경대에 대해 묻고 싶은 것도 많았는데...

  아 열받어...외부인이나 잘모를는 사람은 철저히 외면 하는 보드구먼
  여기 회장은 누구야?
  
  요즘도 일청담에서 쏟아 지는 물이 민중을 적시는지 궁금하고
  민족민주 통일자유 타도 ** 파쇼철폐를 외치는지에
  대해서도 궁금한데...씨이 아무도 날 알아 주지 않은다 이거지...
  으흐흐흐 두고 보자...

  다음 모임이 있으면 야구 방망이 하나 들고 가야겠다.

  각오해라...경대보드 나보다 학번 늦은 사람모두....

  
  No artist is ahead of his time. He is his time. 
  It is just that others are behind the time.
  ---미국의 무용가 Martha Graham & norway --
  우리회장님께서나같은말썽꾸러기를해방시키라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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