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U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kyungPookUniv ] in KIDS
글 쓴 이(By): norway (미친화가**)
날 짜 (Date): 1995년02월10일(금) 19시04분12초 KST
제 목(Title): 여러분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노르웨이입니다.

  경대보드에 들어오니 고향같은 생각이 나는군요.
  그리고 여기계신분들의 아이디는 거의 생소하군요.
  이렇게 선후배 사이에 틈이있었다니
  못난 선배를 용서 해 주십시오

  norway의 약력...

  196*년 탄생 60년대 중반이전임....
  
  198*년 경북대학교 물리학과입학..80년대 초반에 가까움.
  80년대 중반 군� 필하고
  80년대 후반 삼성그룹공채에 당당히 수석의 영광을 안고
         풍운의 꿈을 버리고 입사함. ( 수석인지는 알길이 없음.)
  음나아 또 뭐를 써야 하는건지...
  하여간 요즘 어나니에 우연히 들어 갔다가 
  웬녀석하고 시비도중 뛰쳐나옴....

  여러분들중에는 없겠지이?

  현재 키즈 백씨문방에서 활약중임. 
            윤휘림의란이라고도함.
            작가의 마을에 눈뒤집고 찾아보면 있음.
            특히 싸이코 같은 중견작가들의 접근을 허용하고 있음.

  응원바람 니다.....


  안녕...


  No artist is ahead of his time. He is his time. 
  It is just that others are behind the time.
  ---미국의 무용가 Martha Graham & norway --
  우리회장님께서나같은말썽꾸러기를해방시키라하셨다.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