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yungPookUniv ] in KIDS 글 쓴 이(By): ckkim (크레용신짱) 날 짜 (Date): 1995년01월13일(금) 14시28분25초 KST 제 목(Title): 산바람님의 글을 보고...& ESPRIT님께 >야기를 만천하에, 이 복현마당에 용감하게 posting하는 didi씨며, 풍부한 유우모 >글 올리는 크레요신쨩님도 보고파도 그리고 내 친구(5년간 못 봤음 : 그 동안 나는 ^^^^^^^^^^^^ 요위의 요게 누구죠...? 난 못본 사람인데요...? 하하하하.... 그리고 정선이가 첫키스를 했다는 내용의 포스팅이 어딨나요...? 난 못봤는데...? 어딨지..? 어딨지..? 빨리 찾아 봐야지... 그리고 ESPRIT님 빨리 강 상욱님이 누군지...힌트 좀 주세요.... 위의 포스팅 아직 안 읽으셨나..? 에구 궁금해라... --------------------------------------------------------------------------- 이렇듯 진흙을 삼키는 못속의 사람들에게로 눈을 돌리면서 우리는 더러운 늪가를 빙 돌아 마른 둑에 이르는 곳까지 걸어나가 마침내 어느 탑 밑에 이르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