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JI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늘지금처럼겦) 날 짜 (Date): 1997년06월25일(수) 16시28분55초 KDT 제 목(Title): 방학이닷! 벌써 한학기가 끝나버렸군. 요즘 꿈에 교수님들에게 시달린다. 그동안 공부 안하고 빈둥거린데 대한 벌인가보다. 리서치 결과가 없다고 무지 구박받는 꿈에 시달린다. 휴~ 이번 방학엔 정말 열심히 무언가 해얄텐데. 그래서 나두 여기저기에 논문도 내고.... 하지만,,,, 지금 머리속에 떠오르는 일들... 이 잡일들부터 마무리를 지어야하는데... 쩝. 하고 싶은 일들은 많은데... 몸은 게으름에 젖어 있으니 큰일이다. @ 언제부턴가 그랬지. @ 널 향한 나의 마음. @ 처음처럼 언제나 변함없는,,, @ 널 향한 그리움. @ 너,,,,, 가슴 저리도록 푸른 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