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JIST ] in KIDS 글 쓴 이(By): Nel (늘푸름) 날 짜 (Date): 1997년06월24일(화) 20시39분20초 KDT 제 목(Title): 윗글 guest님은.. 정체를 밝히세요~ 그렇게나 매정하게 말씀하시다니. 황소개구리가 불쌍해요. 저 때문에 삶의 터전을 잃게 될까봐요. 아... 제가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는거죠? 윗말은 취소! 하여간, 물에 빠질날은 내일로 다가오고... 오늘은 잠도 못자겠군. 쩝. 저는 좋지 않은(?) 하루가 되겠지만, 다른 분들은 행복한 하루 되세요~~~ 그럼,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