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JIST ] in KIDS 글 쓴 이(By): Nel (늘푸름) 날 짜 (Date): 1997년06월22일(일) 23시47분19초 KDT 제 목(Title): 난 빠지기 시러시러~ 얼마 안 있어 뚱뚱금붕어가 사는 연못에 빠질 유모군 입니다. 왜 다들 절 연못에 빠뜨릴려구 하는지 도통 모르겠군요. 저한테 그렇게나 원한이 많은건지? 도망갈 수도 없구... 나 참. 아무도 도와 줄려구 하질 않으니. 아무래도 그 날(?)에는 혼자서 하이킹이나 가야겠네요. 설마 안 보이는 절 빠뜨리지는 못하겠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