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JIST ] in KIDS 글 쓴 이(By): Lonely (Always...) 날 짜 (Date): 1997년05월26일(월) 17시42분29초 KDT 제 목(Title): 식사시간 30분전. 가장 견디기 힘든(?) 시간이다. 으~ 이노무의 배는 정확히 이 시간쯤부터 고파온다. 어김없이. 배고프면 암껏두 하기 싫은데...헤헤^^; 그렇다고 배부르면 열씸히 하느냐? 물론,,, 아니쥐~ -_-; 빨랑빨랑 시간이 흐르기를 바라뿐. #시계만 뚫어져라 쳐다보는 론리~ #아~ 배고프당~ 외로움이 당신에게 속삭일 때 이제는 더이상 피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자 외로움은 누구에게나 죽는날 까지 헤어질 수 없는 친구일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