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JIST ] in KIDS 글 쓴 이(By): cch (안가르쳐줘D) 날 짜 (Date): 1996년05월23일(목) 00시57분53초 KDT 제 목(Title): 하루를 여는 소리..... 현재 시각 0시 50 분... 오늘이라는 말보다 내일이라는 말이 더 어울리는 오늘입니다.. 그냥 들어가려니.. 왠지.. 뭔가가 빠진 것 같은 기분... 하 !... 오늘은 왜이리 풀리는 일이 없던지... 차라리 빨리 지나 갔으면 하는 기분이 들겠지만 내일이 되어도 오늘의 자취가 남기 때문에 그다지 반갑지 않은 내일 입니다. 0 시 50분... 갑자기, 예전에 그누가 읊었던 유명한 싯귀절이 생각 나는 군요. '..... 대전~~발 0시 5~~~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