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JIST ] in KIDS 글 쓴 이(By): Lonely (Always...) 날 짜 (Date): 1997년05월06일(화) 11시08분44초 KST 제 목(Title): [Re] 윗글 > Promise, Devotion, Destiny, Eternity ... and Love. > I still believe in these words ... Forever. 헤이~ 상깡. 내 넥스트 싱글 앨범 돌리도~ 이 시그 보니깐...생각나는 구만... 외로움이 당신에게 속삭일 때 이제는 더이상 피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자 외로움은 누구에게나 죽는날 까지 헤어질 수 없는 친구일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