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JIST ] in KIDS 글 쓴 이(By): gol ( ) 날 짜 (Date): 1997년03월12일(수) 22시31분26초 KST 제 목(Title): 힘들다.. 산다는 거.. 그냥저냥 살 수도 있다. 이 세상.. 그래두 요즘은 그냥 힘들다는 생각이 자꾸만 든다. 편안하고.. 아늑하고.. 푸근한.... 그런 사람들과.. 깨끗하고.. 맑고.. 두려움없이 살 수 있는.. 그런 세상에서 살고 싶다. ## 보여줄 수 있는 사랑은 아주 작습니다. ## ## 그 뒤에 숨어있는 ## ## 보이지 않는 위대함에 견주어 보면 ## ## --칼릴 지브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