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JIST ] in KIDS 글 쓴 이(By): Orchid (씽크로트론�) 날 짜 (Date): 1997년02월06일(목) 22시08분37초 KST 제 목(Title): 아공..위에 쓴글들을 읽어보니.. 씨그도..예전의 씨그 그대로당..크크.. 그래두..좋당.. 씨그야.다시 맹글면 되지만.. 키즈는 아니질 않는감... 좋은 새해선물이 되겠당.. 키즈가 살아난것이..크크.. 그래서....시샵님이..새해선물로 키즈를 다시 부활시켰나보당.. 시샵님..고마브용.. 꾸뻑~~~ ##그들은 무언가를 남겨놓고 갔다. 그들은 아무말도 없이 떠나갔다. ## ##그들의 자취는 흔적으로 남아있지만, 누구도 그들을 기억하지 못한다.## ##이제 그들이 떠난 빈자리는 우리가 살아간다. ## ##이름모를 미래를 향한 단지의 순서에 불과한 인생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