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JIST ] in KIDS 글 쓴 이(By): Orchid (씽크로트론�) 날 짜 (Date): 1996년09월02일(월) 22시16분06초 KDT 제 목(Title): 출장2 안녕하세요.. 트론입니다. 어제 출장을 갔다가 돌아왔는데.. 다시 또 출장을 가야할지도 모르겠네요.. 음냐..어케 출장 인생이 되어버렸는지.. 아공..그래두 모..할 수 있나요.. 그눔의 빵땜시롱..할 수 없져.. 이번엔 포항으로 갈 것 같아여.. 그럼.. ##그들은 무언가를 남겨놓고 갔다. 그들은 아무말도 없이 떠나갔다. ## ##그들의 자취는 흔적으로 남아있지만, 누구도 그들을 기억하지 못한다.## ##이제 그들이 떠난 빈자리는 우리가 살아간다. ## ##이름모를 미래를 향한 단지의 순서에 불과한 인생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