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JIST ] in KIDS 글 쓴 이(By): blood (이쁜 티몬) 날 짜 (Date): 1996년08월29일(목) 00시58분14초 KDT 제 목(Title): to 토토님.... 참 운이 좋은 분인것 같네요... 토토님... 400번째 포스팅도 하시더니.. 500번째 포스팅까지... 정말로 너무 하시는 군요.... 500번째 포스팅은 내가 하려고 했는데... 내가 없는 사이에 어떻게... 토토님 정말로 미워잉~~~~~~~~~.... 이글을 토토님이 보시고 제발.... 600번째 포스팅은 다른 사람에게 ... 양보를 하시기 바랍니다.. 날씨가 선선해 지는 것 같네요... 간반에 보드에 들어와 글을 올립니다.. 개학이 되어서 그런지.. 수업에 대한 글이 많은 것 같네요... 방학때의 생활과 다른 생활을 하여야 하니까.. 참으로.. 힘들다.. 수업에 지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고.. 실은 나도 한번 아침에 지각을 ... 하긴 했지만... 그래도 출석을 불를때 들어갔으니까... 조금은 들 어색... 출석을 부르는 수업은 그것은 Queueing Theory이다.. 파키스탄에서 오신 ... Aftab Ahmod 교수님이 하시는 수업이다.. 9시 수업을 정말로 싫다.. 일어나기 싫으니까.....,.. 그런데 중요한 수업이기때문에.. 꼭 들어야 한다.... 수업을 다른 시간으로 옮겨으면 좋겠다.... 한번 이야기하고 싶은데.. 대상은 외국인 교수님.... 들어가기 전에.. 잘 되는데... 실제로 들어가면 .... 잘 되지 않는다.... 잘 되었으면.... 좋겠다..... 다음 600번째 포스팅은 꼭 내가 해야지... 그리고... kik 모임에 대한 이야기를 확정해서... 빨리 알아서... 키즈 사람들 좀 만났으면... 좋겠다.... 오늘은 기분이 별로다... 가끔 이렇게.... 기분이 가장 최하의 곡선을 나타낼... 때가 빨리 원래대로 .... 가야 되는데.... 노력을 하면 되겠지..... 빨리.... 원상태로 갔으면...... 이번 주말은 기분전환으로 여행이라도 갔으면... 좋겠다... 같이 갈 수 있는 사람이라도 ..... 있으면.... 더욱 좋을 텐데...... 누가 같이 여행 가고 싶은 사람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