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JI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lsm) 날 짜 (Date): 1996년07월19일(금) 23시18분36초 KDT 제 목(Title): 싱크로트론님에게 우리는 왜 이렇게 재미없는 세상에서 살아가야 하는 것일까요 우리는 싱크로트론이라는 기나긴 이름을 계속해서 여기서 보아야만 하는 것일가 심각하게 생각해 보아야만 하나? 그렇다면 이렇나 글 내면에 숨겨져 있는 작자의 의도는 무넛이라고 생각하는가?` 이런 이름을 허락하는 관계당국은 국산 이름의 아이디를 적극적으로 권장하는 대대적인 국민운동을 해야 하는 시점에 와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지금 이글을 왜 쓰고 있는가를 여러분은 아주 아주 심각하지않게 받아들여도 될까요?) 우리는 이 정도면 결론을 내릴수 있는 시점이라고 생각을 해 봅니다 결국 세상은 모를 일만이 가득하다고 이래서 아인쉬(?)타인이 말한 신의 주사위는 던져진 것인감? 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그래도 아인쉬타인은 죽었다고 ?????????? 지나가는 나그네가>>>>>>>>>그냔 쉬어서 가는 것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