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JIST ] in KIDS 글 쓴 이(By): Orchid (씽크로트론) 날 짜 (Date): 1996년07월18일(목) 20시49분36초 KDT 제 목(Title): 24와 33 오늘 최저 기온..섭씨 24도.. 최고 기온..섭씨..33도... 그러니..이렇게 찌지요.. 아공..넘..더워서..몬 살겠어여.. 흐흑.. 울 랩은 그래두 나은 편인디.. 글두..밤엔..밖이 더 셔언하니껜... 어케..빨랑 방충망달구... 글케..살았음...좋겠당.. 아님.. 울 고수 꼬드겨서... 에~컨..사달라구..쫄라봐야쥐... 아공..넘.덥다..더워... 그렇지 않아두..쪼매빡에..없는..살... 이러다..나무젓가락 되는거..아닌가..몰러..:( 넘..더버서..헥헥거리구 있는 트론이었어여.. ##그들은 무언가를 남겨놓고 갔다. 그들은 아무말도 없이 떠나갔다. ## ##그들의 자취는 흔적으로 남아있지만, 누구도 그들을 기억하지 못한다.## ##이제 그들이 떠난 빈자리는 우리가 살아간다. ## ##이름모를 미래를 향한 단지의 순서에 불과한 인생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