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JIST ] in KIDS 글 쓴 이(By): Orchid (씽크로트론�) 날 짜 (Date): 1996년07월10일(수) 01시49분06초 KDT 제 목(Title): 메아리]이런본의아니게300번째포스팅을.. 안녕하세요.. 트론입니다.. 아니..최병수님.. 제가..분명히..최병수님의 300번째 포스팅을 추카드림서리.. 100,200번째..포스팅을 제가 했응께롱.. 400번째..포스팅도..제가 할 꺼라구..미리 예약 해 노았는디.. 그새롤 몬 참고..400,500번째..포스팅도..하신다니요..:( 저두..그럼..400,500,600,700,800.........번째..포스팅..모두..예약입니다용..:) 그나저나.. 이번..KIK모임..온다는 사람덜은 없구.. 간다는 사람덜만.많아서 큰일이구만여.. 불쌍한 영세민이..거금(?) 만원을 들여서.. 꼭 참석하는 사람도..있는디.. 흐흑.. 아공..사람덜..많이..많이..왔음 좋겄당~~~~~~~~~~ 글구..게시판에 붙어있는 아이디..말구.. 샐로 아이디 받으신 분들도... 그날..많이 많이 요세여~~~~~~~~ 그럼..그날 뵙죠.... 논문 읽다..열받은 트론이..:( ##그들은 무언가를 남겨놓고 갔다. 그들은 아무말도 없이 떠나갔다. ## ##그들의 자취는 흔적으로 남아있지만, 누구도 그들을 기억하지 못한다.## ##이제 그들이 떠난 빈자리는 우리가 살아간다. ## ##이름모를 미래를 향한 단지의 순서에 불과한 인생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