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JIST ] in KIDS 글 쓴 이(By): hykim () 날 짜 (Date): 1996년06월29일(토) 22시54분43초 KDT 제 목(Title): 창서기..퇴원추카.... 먼저 퇴원했다니..추카하고... 여기 보드는..이렇게 돌아가고 있다.... 후후.. 전에 병원서 봤을때..많이 수척한모습이더니.. 지금은 어떤지 궁금하구나... 후후..많이 좋아졌겠지??? 그래..부산가서..기회닿으면..함..만나고..... 아니면..담에 만나지뭐... 지금여긴..음.. 그나마 컴.몇대 더들어왔고..... 물론..개인에게 나누어 주진않구... 여전히... 터미널실 만들었지만... 후후... 이래가지구..어떻게 쓰라구....쩝... 지금..IC 텀 페이퍼쓴다고 다들 정신 없다만은... 그래도 너 소식 들으니... 참 반갑군... 남은 한학기 동안..몸조리 잘해서.... 내년엔 건강한 모습으로 봤으면..한다.. 어쩜 내가 없을지도 모르지만... 히히.. 이번학기 넘 놀았더라구... 지금도 그렇지만.... 키키.... 담에 또 글올리마... 그동안..잘지내구..... 나두 잘 있으마.... 안녕.... 나?? 누구게..? 강윤이....히히... 흔히들 조깡이라구하지... 그럼 빠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