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JIST ] in KIDS 글 쓴 이(By): Orchid (씽크로트론@) 날 짜 (Date): 1996년06월19일(수) 03시11분55초 KDT 제 목(Title): 음..어케 하다 보니..또 이백번째..포스팅� 음..꼭 그럴려고 하는건 아닌데.. 어케.. 포스팅하다보니.. 또 이백번째.포스팅이..되어부렀어여.. 음냐..담 삼백번째두.. 내가..포스팅해야지..헤헤.. 그럼.. ##그들은 무언가를 남겨놓고 갔다. 그들은 아무말도 없이 떠나갔다. ## ##그들의 자취는 흔적으로 남아있지만, 누구도 그들을 기억하지 못한다.## ##이제 그들이 떠난 빈자리는 우리가 살아간다. ## ##이름모를 미래를 향한 단지의 순서에 불과한 인생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