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JIST ] in KIDS 글 쓴 이(By): Orchid (씽크로트론H) 날 짜 (Date): 1996년05월30일(목) 21시36분47초 KDT 제 목(Title): 뤼]식당밥 도저히 못 먹겠다. 조금만 참아 보세요.. 조만간 결판이 날 것입니다. 그리고 학교측에서 분식코너 그렇게 한 것에 대해서는 저도 분노를 금치 못합니다. 음..어케 그게 분식코너라구 얘기할 수 있을까요..? 음..그러니깐..어떤 방법을 모색해야 하겠는데요. 그 방법이란게 우리 학교는 항상 시간이 문제니깐요.. 가장 빠른 방법을 택해야 하지 않나 생각되네요.. 그러니깐..모 스트라이크라도--헤헤.. 학교 측에서는 유월을 유예기간이라구 했으니깐요..조만간 대대적인 설문조사(학교측에서실시하는)가 있을 예정이라는 군요. 음.. 혹..대의원임원님중..식당문제 맡구 계신분이 키즈에 올라오시믄..여기에 대한 정확한 내막좀 포스팅해주세요.. 그리고 제안 하나 더.. 저희학교 로고가 그러진 티를 제작하면..얼마나 많은 학생들이 그 티를 살까요.? 음..제 생각으론 별로 많지 않을 것 같은데.. 그래도 한 번 만들어서 가슴팍에다가 KJIST라구 크게 새겨갔구 다니믄 좋겄는디요.. 어케 생각하시남요..? 글구..위에 포스팅 마니 했는디..댓글이 별로 없네요.. 울 학교 사람덜은 키즈를 넘 시로하시나봐..공부만 열심이들 하시느라구..히히.. 음..오늘도..역시..키즈에서 손가락운동으로..눈도..무지 아픈..씽크로트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