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이(By): gazer (김 보 상) 날 짜 (Date): 1993년05월31일(월) 01시10분34초 KST 제 목(Title): 다시 벡터님께.. 제가 심리적 부담을 가중하지 않았나 걱정 됩니다. 그러라고 쓴게 아닙니다... 지금 처한 상황 ( 학교의 반대) 를 명확히 진단하고 최대한의 몸부림을 처보면 어떨까해서 였답니다... 물론 최선을 다하고 계시겠죠... 벡터님 답게 계속 그렇게 핫tlq십;ㅂ시요 . 1주일 동안 해 볼 만큼 해봐야 나중에 돌아 볼때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겠지요... 건투를 빕니다.....안녕히 *메일로할 수 도 있는데, 단순한 대화가 아닐성 싶어서 보드를 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