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 lovely (이강은) Date : Tue Aug 4 08:21:17 1992 Subject: 원우.....야호.. 원우야,,, 아라에 포스팅하려고 마음먹고 들어갈려고 했는데.... 대덕이 또 맛이 갔는지... 이 누나가 키즈에만 포스팅한다고 너무 서운해하지는 마라,, 그건 이 몸이 키즈를 특별히 더 사랑해서가 아니라,, 단지 지역적 특성때문이니까... 나중에 아라가 연결이 되고 내가 아라에 들어갔을때 포스팅할 수 있도록 사람들이 날 가만히만 둔다면.... 오늘안으로 원우의 소원을 풀어줄 수 있을 것 같다.. 후후.. 그리고 어제 저녁은 잘 해결했니??? 오락을 그렇게 하는 거 보니 먹는 양도 무시 못하겠던데.. 후후.. 예전의 원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가? :) |